제 홈페이지에 광고글을 남겨 보신분은 아시는 일이겠지만, 광고를 위한 게시판을 별도로 만들어 두고 나머지 게시판에 올려진 광고는 즉시 삭제하고 있습니다.
광고나 PR을 위한 게시판은 많은 분들이 제 홈페이지와 관련이 없는 글을 올리기 때문에 일부러 마련한 게시판입니다.
광고를 해도 좋다고 멍석을 깔아두었는데 엉뚱한 곳에서 볼일을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8.07.09 19:23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177.16.190) 조회 수 10245 추천 수 173 댓글 0
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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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249 |
»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245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378 |
1106 | 현수막 펄럭이는 소리 | 왕꽃님787 | 2019.01.30 | 312 |
1105 | 검은 나비 연인 | 왕꽃님787 | 2019.01.30 | 223 |
1104 | 산 사찰에서 | 왕꽃님787 | 2019.01.30 | 237 |
1103 | 세월은 흐르고 | 왕꽃님787 | 2019.01.30 | 184 |
1102 | 탐스럽게 유혹 | 왕꽃님787 | 2019.01.29 | 211 |
1101 | 욕망들은 쨍하는 햇살 | 왕꽃님787 | 2019.01.29 | 248 |
1100 | 등대 같은 존재 | 왕꽃님787 | 2019.01.29 | 193 |
1099 | 파초 그늘 아래 | 왕꽃님787 | 2019.01.28 | 190 |
1098 | 모든 것은 마음에서 | 왕꽃님787 | 2019.01.28 | 182 |
1097 | 가을의 문턱에 | 왕꽃님787 | 2019.01.28 | 216 |
1096 | 바람의 눈길 피해 | 왕꽃님787 | 2019.01.25 | 209 |
1095 | 쏟아져 내리는 햇살 | 왕꽃님787 | 2019.01.25 | 230 |
1094 | 일상의 신전에 | 왕꽃님787 | 2019.01.25 | 220 |
1093 | 빛나는 눈동자 하나 | 왕꽃님787 | 2019.01.24 | 241 |
1092 | 높이 외쳐 부르는 파도 | 왕꽃님787 | 2019.01.24 | 256 |
1091 | 기행문 연주 | 왕꽃님787 | 2019.01.24 | 220 |
1090 | 하나의 인생인 것처럼 | 왕꽃님787 | 2019.01.23 | 220 |
1089 | 필연이었든 우연이었든 | 왕꽃님787 | 2019.01.23 | 244 |
1088 | 간절한 바램 | 왕꽃님787 | 2019.01.23 | 212 |
1087 | 가을의 상징 | 왕꽃님787 | 2019.01.22 | 208 |
1086 | 시인의 영혼들 뚫고 | 왕꽃님787 | 2019.01.22 | 234 |
1085 | 까닭없이 허전함은 | 왕꽃님787 | 2019.01.22 | 247 |
1084 | 꿈결처럼 한없이 | 왕꽃님787 | 2019.01.21 | 196 |
1083 | 아득한 정 | 왕꽃님787 | 2019.01.21 | 247 |
1082 | 비와 그리움 | 왕꽃님787 | 2019.01.21 | 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