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110.25.233) 조회 수 42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동안 저의 홈페이지 게시판에 '왕꽃님787'님이 주옥같은 詩들을 많이 게재하여 주셨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새로 '왕꽃님의 詩 월드'라는 게시판을 새로 만들고 그곳으로 모든 작품들을 곱게 옮겨 놓았습니다.


BOARD - '왕꽃님의 詩 월드' 바로가기   http://www.photogene.co.kr/xe/poem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Who's 포토진

profile

찰나의 미학, 포토진!

사진은 현실의 시간과 공간의 한 조작을 떼어 내 고정시킨 이미지일 뿐이다.

-보도사진의 기호학


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포토진 2018.04.17 4244
공지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포토진 2008.07.09 10238
공지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포토진 2008.05.24 9371
1131 꽃처럼 살자 왕꽃님787 2019.02.15 259
1130 한낮의 뜨거운 태양 왕꽃님787 2019.02.14 211
1129 사랑을 받아들이고 왕꽃님787 2019.02.14 211
1128 소망을 가슴에 왕꽃님787 2019.02.14 165
1127 그대가 연주하는 왕꽃님787 2019.02.13 196
1126 이토록 잔인하게 왕꽃님787 2019.02.13 191
1125 그리운 노올이 된다 왕꽃님787 2019.02.13 205
1124 삶의 비애 왕꽃님787 2019.02.12 198
1123 무엇이 외로운가 왕꽃님787 2019.02.12 155
1122 다시 심으라 했고 왕꽃님787 2019.02.12 187
1121 어리는 것은 눈물 왕꽃님787 2019.02.11 251
1120 달라지는 세상 왕꽃님787 2019.02.11 250
1119 시인을 보라 왕꽃님787 2019.02.11 214
1118 욕망의 불덩이 왕꽃님787 2019.02.08 250
1117 그들은 돌아오지 못하리라 왕꽃님787 2019.02.08 246
1116 보여 주고자 했던 왕꽃님787 2019.02.08 250
1115 햇살이 그립습니다 왕꽃님787 2019.02.07 246
1114 손 끝은 하늘 왕꽃님787 2019.02.07 236
1113 폭풍속의 풍경 왕꽃님787 2019.02.07 239
1112 절박했던 숨 가쁨도 왕꽃님787 2019.02.01 234
1111 세상 등지고 잠든 왕꽃님787 2019.02.01 247
1110 곤두박질 치게 왕꽃님787 2019.02.01 203
1109 바다가 보고싶은 날 왕꽃님787 2019.01.31 217
1108 군데군데 희미하게 왕꽃님787 2019.01.31 181
1107 생선 한마리 왕꽃님787 2019.01.31 21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9 Next
/ 49

Copyright © Aesthetics Of The Moment. Since 2002.

Powered by 나의 / E-mail : photogene@naver.com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