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향수
by
왕꽃님787
posted
May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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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까마귀 우지짖고
지나가는 초라한 지붕,흐릿한 불빛에 돌아앉아
도란도란거리는 곳.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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