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을 하루 앞둔 13일 오후 서울의 낮기온이 30도를 웃돌자 휴일을 맞아 나들이 나온 어린이들이 시청앞 광장 분수대에서 시원스럽게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 속으로 뛰어들어 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남주환기자 photogene@newsis.com
2005.08.14 01:05
더워서 즐거운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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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을 하루 앞둔 13일 오후 서울의 낮기온이 30도를 웃돌자 휴일을 맞아 나들이 나온 어린이들이 시청앞 광장 분수대에서 시원스럽게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 속으로 뛰어들어 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남주환기자 photogene@newsis.com
수능 D-100, 무더위와 싸우는 수험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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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사진 보면여 절로 입가에 미소가...즐거워하는모습에 저두 덩달아 즐거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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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즐거운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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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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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전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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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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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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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프랑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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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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