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전 안기부의 불법도청사건 수사와 관련 해 여야가 제출한 특별법안과 특검법안에 대한 본격 심사에 들어간 가운데 법사위에 출석한 천정배 법무장관이 의원들의 질의를 들으며 곤혹스러운 표정으로 고개를 젖힌 채 무언가를 생각하고 있다. /남주환기자 photogene@newsis.com
천법무,이대로 쉬고 싶어
by 포토진 posted Sep 07, 2005
6일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전 안기부의 불법도청사건 수사와 관련 해 여야가 제출한 특별법안과 특검법안에 대한 본격 심사에 들어간 가운데 법사위에 출석한 천정배 법무장관이 의원들의 질의를 들으며 곤혹스러운 표정으로 고개를 젖힌 채 무언가를 생각하고 있다. /남주환기자 photogene@newsis.com
조선시대의 궁중의례 친잠례
감격해 흘리는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