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 대교 촬영을 위해 들른 초양도에서 아침 햇살을 받으며 서 있는 언덕위의 나무와 트랙터 그리고 포토진의 그림자.
============================
남주환의 '찰나의 미학 포토진'
photogene@naver.com
삼천포 대교 촬영을 위해 들른 초양도에서 아침 햇살을 받으며 서 있는 언덕위의 나무와 트랙터 그리고 포토진의 그림자.
============================
남주환의 '찰나의 미학 포토진'
photogen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