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코엑스에서 열린 2003-2004 애니콜프로농구 정규경기 시상식에서 원주TG의 김주성은 유효 투표수 78표 가운데 76표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표씩에 그친 김승현(대구 오리온스)과 추승균(전주 KCC)을 압도적인 표차로 따돌리고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김기남기자 71photo@hot.co.kr
0321 민랜드와 조우현이 만나면...
0321 바셋의 통쾌한 덩크 슛!!!
0321 볼은 내꺼야.
2004년 프로야구 시즌 개막
0328 병살이야.
0301 나도 번트해요
0229 주피터의 최희섭
0228 이승엽 우리가 언제나 곁에 있어요
0229 라이언 킹의 열도 정벌
20040301 인천 프로축구시대 개막경기
20040301 인천 유나이티드 FC 개막식
20040301 인천 유나이티드 FC창단
20040218 설기현의 헤딩 슛
20040218 김남일
20040218 박지성
20040218 레바논전 이천수
20040218 차두리의 표효
20040218 아시아 월드컵 예선 킥오프
20040214 헤딩슛으로 오만을 꺽었다
20040214 국가대표팀 오만을 꺽다
20040309 김주성 ... 내가 MVP
20040229 볼은 내가 주워 줄께
20040225 여자농구 얼짱 신혜인
20040225 여자농구 얼짱 신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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