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14프로야구
8회 2사후 김재걸이 LG 투수 서승화가 머리쪽으로 위협구를 날리자 마운드로 뛰어가고 있다. 이날 양팀 선수들은 LG 덕아웃 앞까지 몰려와 난투극을 벌였다.
잠실=이건기자 gunist@hot.co.kr
2004.05.18 11:35
0514 그라운드의 난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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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4프로야구
8회 2사후 김재걸이 LG 투수 서승화가 머리쪽으로 위협구를 날리자 마운드로 뛰어가고 있다. 이날 양팀 선수들은 LG 덕아웃 앞까지 몰려와 난투극을 벌였다.
잠실=이건기자 gunist@hot.co.kr
마르셀의 발리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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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김주성의 덩크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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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앞을 막을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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