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축구팀의 훈련 장소인 테살로니키 갈라마리아 스타디움에서 이천수와 와일드카드로 출전하는 유상철선수가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있다. 테살로니키=올림픽 사진공동 취재단[2004/8/7] * 남주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4-29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