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아테네 올림픽선수촌에 도착한 한국 수영선수들이 자신의 ID카드를 보이며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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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올림픽 한국 수영 대표 선수들이 6일 오후(현지 시간) 선수촌에 도착해 코칭스탭으로부터 유색 빨레와 무색 빨레를 분류할 세탁그물망을 받고 있다.
아테네-사진공동취재단
* 남주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4-29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