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휘날리며...

by 남주환 posted Aug 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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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 407부문에 도전하는 김대영,정성안 선수(윈쪽)와 레이저 부문에 도전하는 김호곤 (오른쪽) 선수가  아기오스 코스마스 올림픽 세일링센터에서 세일링을 하고 있다.

< 아테네 -  올림픽공동사진취재단 >
* 남주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4-29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