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407부문에 도전하는 김대영,정성안 선수(윈쪽)와 레이저 부문에 도전하는 김호곤 (오른쪽) 선수가 아기오스 코스마스 올림픽 세일링센터에서 세일링을 하고 있다. < 아테네 - 올림픽공동사진취재단 > * 남주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4-29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