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선수단 1진 30여명이 선수촌 숙소에 도착한 가운데 여자 헤라클레스로 불리는 역도의 리성희선수가 짐을 들고 숙소로 향하고 있다. 아테네=올림픽 사진공동 취재단[2004/8/4] * 남주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4-29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