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804 프로농구 신세계 금호생명 경기.

by 남주환 posted Sep 1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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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허윤자와 금호생명 강현미와 최미연이 리바운드 볼을 필사적으로 차지하려하고 있다.
장충체육관=남주환 annshe@ho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