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나 돈 안줘도 되니 그런 더러운짓 그만 하세요.

by 주환이아들 posted Nov 1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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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리지도 않아요?
어디가서 남주환 아들네미라고 손가락질하고놀려요.
너네 아빠는 조폭 자해공갈단이라고요.
아빠, 그냥 카메라 팔아서 떳떳하게 붕어빵 장사라도 하세요.
애들도 자해공갈단 아들하고는 못놀겠대요.
돈 뺏길까봐서요.
아빠, 그만 병원에서 쇼하고 집에 들어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