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의 그림에 담기 위해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않고 어디든 달려가는 모습~ 새로운 사진은 없는거 같네여... 그래두 아직 다 못봐서여 여기저기 클릭해봅니다 잠시 잠시 들리다보니..... 해가 저물고 있네여 즐건 저녁시간들 되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