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과 형수님, 아이들 모두 잘 지네시죠.
찾아뵙지도 못하고 이렇게 온라인에서만 글 남기네요.
하지만 항상 고마운 마음 변치 않고 있습니다.
여기는 요즘 조용할 날이 없어서 경황이 없네요.
많은사람들이 나가고 또 들어오고......
날씨가 추워졌는데 건강 유의하시고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찾아뵙지도 못하고 이렇게 온라인에서만 글 남기네요.
하지만 항상 고마운 마음 변치 않고 있습니다.
여기는 요즘 조용할 날이 없어서 경황이 없네요.
많은사람들이 나가고 또 들어오고......
날씨가 추워졌는데 건강 유의하시고요.
다음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