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입니다.

by 김두홍 posted Sep 1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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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무더웠던 여름이 어느새 지나고
이제 가을 입니다.

하는일 없이 왔다 갔다하기도 바뻐서 그런지
찾아뵙지도 전화한통도 못 드렸네요.
근간 찾아뵙겠습니다.

밤에 찬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감기 기운이 좀 있습니다.
부장께서도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추석 잘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