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무더웠던 여름이 어느새 지나고
이제 가을 입니다.
하는일 없이 왔다 갔다하기도 바뻐서 그런지
찾아뵙지도 전화한통도 못 드렸네요.
근간 찾아뵙겠습니다.
밤에 찬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감기 기운이 좀 있습니다.
부장께서도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추석 잘 보내십시요.
이제 가을 입니다.
하는일 없이 왔다 갔다하기도 바뻐서 그런지
찾아뵙지도 전화한통도 못 드렸네요.
근간 찾아뵙겠습니다.
밤에 찬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감기 기운이 좀 있습니다.
부장께서도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추석 잘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