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김소연기자입니다.

by 燾曦 posted Apr 1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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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지 못하는 밤..
잠시 왔다갑니다.

보고싶어서...글 남기고 갑니다.

저야..
그럭저럭..
여전히 성장기 드라마를 찍으면 살고 있습니다.
타향살이가 많이 고단한데..
눈 뜨면 하루를 시작하고 또 눈 감으면 하루를 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