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좋아서 하는 일이던 먹고 살기 위해 하는 일이던 인간에 대한 배려는 잊지 맙시다. 타인도 당신처럼 사생활이 있습니다. 스포츠 신문의 폐해는 기자분들이 제일 잘 알 것 같은데 왜 그러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