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에 이런글이 있네...

by 너가기자야? posted Nov 0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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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환의 "찰나의 미학"
너가 미학을 논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니?
그런 썩어빠진 마음에서 아름다울 " 미 " 가 나온다고 생각해?

이런 이중적인 성격의 기자넘봤나...
너 이 홈페이지 지워라...너가 아름다움을 표현하기위해
이 홈페이지 만들지 않았냐?

넌 논할 마음의 자격이 부터 없으니 빨리 없애라고
이 홈페이지 쓰레기 같은 파일들 말이야...

용기있으면 이글에 리플달아바 이 썩어빠진 기자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