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by 아트만 posted Oct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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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컴컴한 암실에서

어깨너머로 배운  얄팍함으로

현상과 인화를 했던

철없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첫 인사입니다.


숫기가 없어

조용히 들랑 달랑 하겠습니다


수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