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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초희 posted Jan 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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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글이 안남겨져서 5번째 도전!!ㅋㅋ
오늘 김지곤 기자님께 인사드렸습니다.
일하면서 얼굴은 봤었는데 그분이 그분이실줄이야 하고 놀랐습니다.
스포츠한국에 굿데이에서 일하셨던 기자님들이 많다고 알려주셨어요.
또 천상희선생님께서도 현재 저희 편집부장이신 최병철기자님과
친분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하하 평화 선생님들의 든든한 백을뒤에 업은듯한 느낌이 드네요 ㅋㅋ
제발이번엔 글이 올라가길 빌며 오늘도 주저리 주저리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