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 헌지신은 입에서 떨어지질 않아요 ㅋ
선생님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해서 찾아왔어요~
저 저번주부터 일 시작했어요
지금은 사보 만드는 기획사에서 잡일? 하면서 일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야근이 잦아서 힘들긴 한데 ㅎㅎ 그럴때마다 선생님들이 생각나요~
저희 이번에 사보 만드는데 사장이 사진들이 맘에 안드신다고 뭐라 하시는데
사진하니까 딱 우리 남주환 선생님 생각이 나더라고요 ㅎㅎ
선생님 스튜디오 꼭 가보고 싶었는데....ㅠ.ㅠ
전에 스튜디오 이전하신다고 하셨는데 이미 하셨나요?ㅋㅋ
선생님 이메일 주소점 남겨주세요ㅠ.ㅠ
어서 찾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제 날도 다시 추워진다는 감기 조심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