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현지시간) 아테네 올림픽선수촌 인근 델껠리아 양궁 훈련장에 한국 이성진선수(가운데)가 서오석 감독(오른쪽)과 막바지 훈련에 대해 의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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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은 한국 양궁 남녀 대표선수들이 과녁을 확인한 후 돌아오고 있는 모습.
아테네= 올림픽 사진 공동취재단
* 남주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4-29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