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리아 해변에서 반나의 자태로 요염하게 앉아 책을 읽고 있는 여인들과 남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사랑을 속삭이는 모습. 아테네 - 올림픽공동사진취재단 2004. 8. 8. * 남주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4-29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