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26 축구 청소년대표팀 26일 부산 아시아드 경기장에서 벌어진 도미노피자컵 경기에서 4번 이요한이 브라질 3번 알리송과 공중볼을 다투고있다. 부산=김명원 kmx1105@ho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