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꽃이 질 때
by
왕꽃님787
posted
Jun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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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속에서 두 손의 뼈를 꺼내
무릎뼈 위에 올려놓고
기척 없이 앉아 듣는
꽃잎 날리는 소리.....
피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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