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않을 수 없던 길
by
왕꽃님787
posted
Mar 27, 201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 아침 한 무리의 안개
나는 길을 무너 뜨렸다.
저녁은 내가 혼자 남긴 도로로 가득하다.
오늘 다시 갈 수없는 길
출처
외국인 친구 사귀기
링크2
Prev
가을이면 사랑할께요
가을이면 사랑할께요
2018.07.22
by
왕꽃님787
가지와
Next
가지와
2018.07.31
by
왕꽃님787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