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한옥마을

by 포토진 posted Jun 1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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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門)은 소통을 위한 공간이다.  
사람이 드나들고 공기가 교류하는 공간이다.

들고 나는 공간...

촛불집회를 지켜보며 들고 나는 소통을 생각해 본다.

남주환의 '찰나의 미학 포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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