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지 못하는 밤.. 잠시 왔다갑니다. 보고싶어서...글 남기고 갑니다. 저야.. 그럭저럭.. 여전히 성장기 드라마를 찍으면 살고 있습니다. 타향살이가 많이 고단한데.. 눈 뜨면 하루를 시작하고 또 눈 감으면 하루를 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