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민 입니다.

by 강선민 posted Jun 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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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 수업도 안가서 못 뵈었습니다. 2009년 1학기 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전 이곳 강원도 양구에서 (도서관)에서 구직활동 및 다음시험을 위해 준비중 입니다.
다음에 뵐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올 여름철은 여느때보다 더울 거랍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