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by 백수. 포터 posted Dec 2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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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잊어 버리고 헤메이다 이제야 집을 찾았네요
그동안 많이 바쁘셨나요?
하는일 없이 바쁘다 보니 연락도 못하고 시간만 ...
마지막 달력도 몇글자 안남 았는데 조은소식 만 있으시길
한가해 지면 차라도 한잔! 늦은밤 조은꿈꾸시고 건강 하세요 ~^^